뿌링클 썸네일형 리스트형 BHC뿌링클콥보와 치즈볼외 안녕하세요 부쩍 추워지고 있죠? 코로나나 감기로 걱정이되서 잘 나가지도 못하네요 그치만 우리 첫째는 나가서 노는걸 졸아해서 어린이집 하원을 하면 꼭 놀이터에 가줘야 한답니다 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안가면 땅바닥에서 울어버려서 고민이예요 10월10일은 우리 첫째 생일이라 집에서 간단하게 식사만했어요 간단하게 잡채나 갈비찜정도만하고 집에있는거 다 해서 먹었답니다 다행히 미역국좋아하는 우리첫째는 미역국이며 치즈스틱을 잘 먹어서 기분이 참 뿌듯하네요ㅎ 떡은 어머님께서 케이크는 신랑이 사와서 배불리 먹었어요♡~ 다음날부터 배가 엄청고프네요 너무많이먹어서 위가 커졌나봐요ㅎㅎ 뚜레쥬르에서 초코크로와상도먹고 (개먹은건 안비밀ㅋ) 또 배고파서 뿌링클에 치즈볼 시켜먹고 (소스1개추가한건 안비밀) 뿌링클소스에 푹찍어먹.. 더보기 BHC뿌링클 콤보 와 치즈볼?! 안녕하세요. 요즘 또 코로나가 심해져서 걱정이예요.. 저희집 첫째는 어린이집에 확진자 가족이 나와서 못가고 집에만 있느라 그에너지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집에분출하면서 .. 재밌게? 노네요ㅎ 둘째는 이제 배밀이할시기여서 눈코뜰새없이 바쁘답니다 그러다보니 몸무게는 둘째낳기전으로 되돌아가 있고 3살 4개월 두둥이들을 동시에 없어도 끄떡없는 팔다리를 가지게 되었어요ㅎ 헬스장 갈필요가 없어요.. 둘이 같이 손잡(을지는 모르겠지만?)고 등교할 날을 손꼽아보면서 전 오랜만에 치킨을 먹습니다ㅎ 주말은 어머니께서 첫째를 봐주시니 참 좋아요 신랑과 치킨을 먹을수 있거든요~ 최애치킨인 뿌링클 치킨입니다!+ 처음에는 둘째임신중에먹어서 그런지 입맛에 안맞는다 싶었는데.. 아니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치즈볼은 BHC가 제일맛있는.. 더보기 이전 1 다음